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시로 료가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* '''화가 치민다고!''' > - 작품 내내 료가가 말버릇처럼 하는 말. 강렬한 억양 덕분에 인기가 많은 대사. > * '''잊어버린거냐? 너의 최고의 팬의 얼굴을……! [[IV|포오오오오오오오오오!!!]]''' > - 33화 마지막, 본색을 드러낸 [[IV]] 앞에 나타나 소리친 한 마디. 그리고 이 대사는 이후 세컨드에서 포가 료가 앞에 등장하며 다시 한 번 써먹는다. [[듀얼링크스]]에서도 사용. > * 나는……'''예전의 내가 아냐아아!! [[샤크 드레이크|네놈]] 따위에게, 먹힐까보냐!! 나는……나다!!!''' > - 34화 중반, 샤크 드레이크의 유혹을 뿌려치면서 외친다. 중요한 포인트는 샤크 드레이크가 유혹을 시작하고 이 대사를 하기 전까지 '''[[츠쿠모 유마|유마]]가 자신을 갱생시키기 위해 한 대사들'''을 회상했다는 점. > * 니 말대로 유대라는 건 눈에 보이는 게 아냐. '''더욱 더, 깊은 마음 속에서 이어진 거다. 그게 있는 한, [[엑시즈 디멘션 스플래시|마음]]은 반드시 전해진다!!''' > - 70화 중반, [[Dr.페이커]]가 우정은 환상일 뿐이라며, 실제로 있다면 증명하라고 소리치자 그 대답으로서 외쳤다. 그러나 이 대사를 한 턴 마지막에 덮어둔 카드도 [[No.92 위해신룡 Heart-eartH Dragon|하트 어스 드래곤]]의 효과로 제외당한다. > * '''이 때를 기다렸다, Dr.페이커. 함정에 걸려든 건……네 놈이다!!''' > - 70화 중반, 저 장면 바로 직후에 외친 대사. 료가가 덮어둔 [[엑시즈 디멘션 스플래시]]는 제외당할 때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로, 상대 필드를 제외하는 하트 어스 드래곤의 효과를 역이용해서 [[텐조 카이토|카이토]]가 [[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]]을 소환할 발판을 마련해준다. 정말로 마음이 전해진 샘. > * '''진심으로 친구를 믿고 있기 때문에, 나는 혼자인거라고. 네놈들 같이 어줍잖은 놈들을 보고 있으면, 화가 치밀어오른다고!!''' > - 75화 초반, 카이토와 함께 [[후마(유희왕)|후마]]의 패거리를 나눠서 상대할 때 패거리 중 하나가 '너 혼자서 뭐가 되냐'고 조롱하자 외친 대사다. 첫등장과 비교하면 정말로 다른 사람 같다(…) > * ~~ '''익!? 아냐, 아무것도 아냐……'''~~ > - 79화 초반, [[카미시로 리오|여동생]]이 밝히는 진실[* 늦잠 자서 잠옷 입은 채로 학교에 오려고 했다(…)]이 부끄러웠는지 반박하려다 눈매에 역으로 제압 당하는 상황에서 깨갱거릴 때 나온 대사. 정말 몇 안되는 료가의 개그 장면(…) > * 내가 덮어둔 카드를 두려워하지 않고, 덤벼들었나……훗, 성장했구나?([[카미시로 리오|리오]]:료가……!!)……'''따위의 말을!! 내가 할 줄 알았냐!! 넌 아직 멀었어!!!''' > - 91화 후반, 료가가 세트한 카드(뻥카)를 리오가 무시하고 [[영조희 리오트 할퓨이어]]로 자신의 [[FA-블랙 레이 랜서]]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들고 공격해온 뒤. 처음엔 다정한 미소로 말하다가 뒷부분에서 갑자기 표정을 바꾸는 게 포인트. > * '''난 [[츠쿠모 유마|저 녀석]]을 '믿고 싶으니까' 믿는 거야! 그게 '믿는다'는 거잖아!?''' > - 98화 후반, [[벡터(유희왕)|벡터]]의 맹공으로부터 유마가 간신히 버텨낸 것을 보며 [[도르베]]가 아직도 저 녀석을 믿는 이유를 묻자 한 대답. 친구라면 그 누구라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유마에게 영향을 받았음이 엿보인다. 도르베도 이 말에 감명한 듯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. > * 웃기지 마! 나는 그 무엇도 아냐! '''나는 나다!!!''' > - 109화 후반, [[No.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|어비스]]가 자신을 이기고 기억을 되찾고, 왕으로서 세계를 이끌라는 말에 반박할 때의 대사다. 32화에서도 '나는 나다'를 외쳤지만 그 때는 유혹을 극복하고 자기 자신의 의지로 싸우겠다는 뜻이고, 이건 '''자신은 왕도 바리안도 뭣도 아닌 카미시로 료가'''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함이었다고 볼 수 있다. 근데 이 대사 유마와의 첫 듀얼에서 유마가 한 대사이기도 하다. 여담이지만 각종 MAD에서는 "나다"부분이 다른 걸로 바뀐다. --나는 리얼리스트다-- > * '''나 참……누군지는 모르겠는데……엄청나게, [[IV|시끄러운 놈]]이 있어서……편하게 잠을 잘 수가 없잖냐!!''' > - 115화 중반, 독 때문에 쓰러진 자신을 향해 [[IV]]가 '너는 여동생을 냅두고 죽을 놈이 아니다'라면서 일어서라고 소리지르자 억지로 일어나며 대답할 때의 말. IV는 그럼 당장 듀얼 끝내고 느긋하게 처자라고 내뱉는다(…) > * 상어는 한 번 문 먹잇감은 절대 놓질 않지. '''찢어발길 때까지!!''' > - 115화 중반, [[수신의 호부]]를 발동한 직후 소리지른다. 무표정으로 담담하게 발언하다가 찢어발긴다고 하면서 갑자기 ~~[[리얼 파이트|직접 찢어발길 기세로]]~~표정이 사납게 변해버리기 때문에 더욱 강렬하게 연출된 장면. > * [[No.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|넘버즈 73……어비스 스플래시……]](침울한 BGM)그 유적에서 손에 넣은 넘버즈……내……기억의…….……'''(BGM 급정지) 아니, 틀려!! {{{#red 나는, 카미시로 료가!!!}}} 리오를……되찾겠어!!''' > - 115화 후반, 어비스 스플래시를 소환한 직후의 독백. '''료가 최고의 명대사.''' 료가는 작중 내내 자신의 과거나 자신이 바리안이라는 것에 계속 혼란을 느끼고 있었는데, 그 망설임을 끝내 극복해내면서 외쳤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. 침울한 BGM이 흐르는 도중 무언가를 칼으로 자르는 듯한 SE과 함께 노래가 멈추는 적절한 연출을 통해 더 임팩트가 강해진 케이스. '''문제는 115화 끝에서 자신이 바리안임이 밝혀졌다는 점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